시바견 완벽 가이드 | 성격부터 분양까지 총정리
시바견 완벽 가이드
성격부터 분양까지 총정리
여우를 닮은
얼굴과 동글게 말린
꼬리, 그리고 특유의 '웃는
상'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아지, 바로 '시바견'입니다. 도지코인의 마스코트로도 유명해진 시바견은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유서 깊은 견종인데요. 오늘은
시바견의 특징과 성격, 건강관리 방법, 그리고 분양
받는 방법까지 하나하나 정리해드릴게요.
📋 시바견 기본정보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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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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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시바견(일반) / 마메시바(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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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몸무게 |
체고 35~41cm / 몸무게 7~1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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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 |
12~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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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독립적, 대담함, 충성심, 강한
경계심, 깔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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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색상 |
적색, 흑갈색(블랙탄), 참백색 |
1. 시바견은 어떤 강아지일까요?
시바견은 일본이
원산지인 견종으로, 그 역사가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된 토종개예요. 일본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6가지 전통
견종 중 하나이면서, 그중에서도 사육 비중이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해요. '시바(柴)'라는 이름은
붉은 털 색이
덤불(시바)의 붉은빛과 닮았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어요. 원래는 작은
동물이나 새를 사냥하던 사냥개였는데, 지금은 여우를
닮은 매력적인 외모와
애교로 반려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2. 시바견의 종류 (일반 시바 vs 마메시바)
•
일반 시바견: 체고 35~41cm, 몸무게 7~14kg 정도의 표준
크기예요.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와 날렵한 움직임이 특징이에요.
•
마메시바: 시바견
고유의 성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집만 좀
더 작게 개량한
타입이에요. 아파트 등
좁은 주거 환경에서도 기르기 편하도록 만들어졌어요. 다만 '마메시바'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강아지
중에는 단순히 작게
태어난 일반 시바인
경우도 있으니 분양
전 확인이 필요해요.
털 색상은 적색이
가장 흔하고, 그 외에
검은색과 황갈색이 섞인
블랙탄, 흰색에 가까운
참백색 등이 있어요. 삼각형
모양의 곧은 귀와
동그랗게 말린 꼬리도
시바견의 대표적인 특징이에요.
3. 성격은 어떨까요?
•
독립적이고 도도해요: 스피츠 타입
견종 특유의 독립심이 강해서 강아지답지 않게
새침한 매력이 있어요.
•
주인에게는 다정해요: 낯선 사람에게는 새침하지만 가족에게는 애정을
듬뿍 표현해요.
•
경계심과 영역 본능이 강해요: 자기
영역이 확실하고 아무에게나 곁을 내주지 않는
편이에요.
•
고집이
있어요: 자기주장이 뚜렷해서 훈련할 때 인내심이 필요해요.
•
엄살이
심한 편이에요: 병원에서 청진기만 대도 소리를 지를
만큼 겁이 많은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해외에서는 이를 '시바 스크림'이라고
부를 정도예요.
•
깔끔한
성격이에요: 고양이처럼 스스로
그루밍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4. 키우기 전 꼭 알아야 할 건강 주의사항
1.
고관절·슬개골 질환을 체크하세요: 활동량이 많은
견종이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정기적인 검진과 체중 관리가
필요해요.
2.
피부 알레르기에 유의하세요: 이중모 구조상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편이에요. 평소 피부
상태를 자주 살펴봐
주세요.
3.
영역 본능과 경계심 관리가 필요해요: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에게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산책 시 목줄
관리와 문단속을 철저히
해주세요.
4.
훈련에는 인내심이 필요해요: 고집이 센
편이라 강압적인 훈련보다는 보상 중심의 긍정
훈육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에요.
5.
충분한 운동이 필요해요: 근육질에 활동량이 많은 견종이라 하루 1~2시간
정도 산책하며 에너지를 발산시켜줘야 해요.
6.
털갈이 관리가 필수예요: 봄, 가을에 털갈이가 심한 이중모 견종이라 이 시기에는 매일
브러싱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5. 식단과 영양 관리는 이렇게 해주세요
시바견은 근육질
체형을 유지해야 하는
견종이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사료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활동량이 많은
만큼 칼로리 소모도
크지만, 그렇다고 과식하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나이와
체중에 맞춘 정량
급여를 지켜주세요. 간식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사람이
먹는 짜거나 기름진
음식은 절대 주지
마세요. 신선한 물은
항상 준비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6. 털 관리(미용)는 이렇게 해주세요
시바견은 짧지만
두꺼운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는 주 2~3회
브러싱만 해줘도 충분해요. 다만
환절기 털갈이 시기에는 속털이 한꺼번에 많이
빠지기 때문에 매일
빗질을 해주는 게
좋아요. 목욕은 3~4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고, 목욕
후에는 속털까지 완전히
말려주는 게 피부
트러블 예방에 중요해요. 시바견은 그 자체로 깔끔한
성격이라 개껌새 심하지
않은 편이라 관리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에요.
7. 시바견 분양 받는 방법
시바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다면 아래
방법들을 참고해보세요.
•
동물보호단체 / 유기동물 입양: 지자체 동물보호관리시스템(포인핸드 등)이나 유기동물 보호소를 통해 시바견을 입양할 수 있어요. 새
생명에게 가족을 찾아주는 뜻깊은 방법이에요.
•
신뢰할 수 있는 펫샵/브리더: 직접 방문해서 강아지의 건강 상태와
사육 환경을 꼭
확인하세요. 예방접종 여부, 구충
여부, 부모견의 건강
정보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
동호회/커뮤니티 분양: 시바견 애견
카페나 전문 켄넬
사이트에서 개인 분양
글을 찾아볼 수
있어요. 다만 건강
상태와 혈통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시바견 분양가는 어느
정도일까요? 국내 기준으로 일반 시바견과 마메시바는 대략 40만 원에서 100만
원대에 분양되는 경우가
많고, 혈통이나 모색(적구, 흑구, 백시바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는
편이에요. 특히 흔치
않은 백시바나 혈통서가 확실한 경우 가격이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여러 곳을
비교해보시는 게 좋아요.
※ 분양 전 체크리스트: 건강검진 여부, 예방접종 기록, 부모견 정보, 사육 환경(청결도) 이 4가지는 꼭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마무리
여우를 닮은
매력적인 얼굴, 그리고 도도하면서도 애교 많은 반전
매력까지 갖춘 시바견은 한 번 만나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강아지예요. 다만 독립적인 성격 탓에 훈련에는 인내심이 필요한 견종인
만큼, 입양이나 분양을
결정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오늘
정리한 내용이 시바견을 키우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